강황 및 파파야추출물은 천연성분으로 패브릭이나 일반 칫솔 등에 노란색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세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바와 같이 이는 인공색소가 아닌 천연색소로 안심하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치약 성분 중 하나인 코코넛오일과 함께 강황가루 그 자체로도 미백기능이 있으며, 양치질 자체가 물리적으로 아이들의 이에서 이물질을 닦는 것이므로 이에 착색되거나 하는 것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양치질 직후에 아이들이 바로 핥아먹어서 잔여물이 남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