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라 러브스 잇은 동물 복지의 나라,
독일에 있는 지속가능한 반려동물 용품 제조 브랜드입니다.
C.E.O인 스테파니 디엠 (Stefanie Diem)의 반려견인
릴라 (Lila)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릴라 러브스 잇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을 만듭니다.
우리가 만든 제품들은 반려동물의 신체적, 정서적 웰빙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릴라'는 그것들을 좋아하죠!
모든 천연재료는 공정무역과 유기농 재배 원칙을
기반으로 얻은 것을 사용합니다.
친환경 포장,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한 용기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릴라 러브스 잇은 동물실험을 반대합니다.
판매되는 모든 제품들은 동물실험을
배제하고 만들어졌습니다.
독일 BDiH의 까다로운 기준에 의해
NPS(Natural Product Standard)인증을 받은
릴라 러브스 잇은 약사의 감독하에
모든 제조 공정이 철저히 관리됩니다.
모든 제품은 사람의 화장품보다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제조하며,
모든 원료를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릴라 러브스 잇은 독일 수의사에게
먼저 인정받고 사랑받은 브랜드 입니다.
또한 수의사가 제품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